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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돌 은우 딸기칩 동결건조 딸기
    리뷰존 2024. 2. 24. 00:34

    오늘 리뷰할 것은 딸기칩

    내가 딸기칩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2달 전 대만여행때쯤이다.

    야시장을 돌아다니다 시식하라고 올려져있는 건조 딸기를 먹어봤다.

    무슨 맛일지 가늠이 안갔는데 생각보다 새콤달콤하니 맛있었다.

    그치만 돈주고 사먹을정도로 혹하진 않았다.

    그런 내가 갑자기 딸기칩을 내돈내산하게 된 이유는

    바로바로 슈돌 은우때문이다.
    나는 건후 리즈시절  이후로 몇년동안 슈돌을 안봤는데, 요즘 다시 슈돌을 챙겨보고있다. 은우때문에.

    아니 뭐 이리 사랑스런 생명체가 ㅠㅠㅠㅠㅠ 미친듯이 뽀뽀해주고싶다.

    슈돌에서 은우를 보다보면 간식으로 이 딸기칩을 아주 맛있게 먹는다.

    아빠는 정우 재우러 갔는데,

    꼼지락꼼지락 수상한 뒷모습.


    진지한 눈썹으로 꺼내는 그거슨..!



    까까
    딸기까까다.




    몰래먹다 아빠한테 들켜서 놀란 모습 ㅋㅋㅋㅋ

    아 넘넘 귀엽자나 ㅠㅠㅠㅠㅠ


    아무튼 딸기칩을 맛있게 먹는 은우를 보고, 갑자기 나도 삘이왔다.

    이 딸기칩은 애기들 간식용으로 팔고 있나부다.

    마트에서도 유아코너에 가면 딸기칩을 볼 수 있다.

    은우가 먹는 딸기칩은 이치비야(이 칩이야! )라는데, 그건 울집앞 홈플에는 보이지 않았다.


    건강코너쪽에서 요 애를 발견했다.

    가격는 30g에 9990원인데,

    1+1 세일을 하고 있어서 하나에 오천원꼴로 구매했다.

    다른 딸기칩에 비해 꽤나 힙리적인 가격이었다.
    보통 애기들 딸기칩은 12,13g에 사오천원 한다.
    몇몇 브랜드중 하나정도는 갈때마다 1+1 세일을 하는데, 그걸 감안해도 내가 산 딸기칩이 싸다.

    그렇다고 중국산도 아니고 국산이다.

    계산 전에 홈플 사이트에서 후기를 찾아봤는데,

    생각보디 후기가 좋지 않았다.
    너무 셔요 라는 글이 많았고, 한 번 먹어본 걸로 졷하단 반응이었다.

    후기를 보고나니 그냥 아가용 딸기칩 살까 이분동안 고민하다가,

    그래도 원쁠원도 하니 한번 먹어보자 싶은 마음에 구매했다.

    볼드체로 써져있는 믿음직한 국산!

    해썹인증도 받았다고 한다.

    1+1인증

    딸기 서너개 먹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렇다 해도 포장에 비해 양이 적은 건 사실.

    몇개쯤 될까 생각해봤는데 스무개는 넘을 거 같다.



    이런 왕건이도 있고,

    좀 작은 애도 있다.



    암튼 맛에 대해 얘기하자면, 나는 완전 만족한다!!!

    후기땜에 걱정이 많았는데, 신 건 맞다.

    근데 마냥 시지 않다. 안쪽은 달콤하다.

    새콤과 달콤의 조화가 좋다.
    내 입맛엔 적당한 새콤함과 적당한 달콤함이었다.

    근데 가끔 마냥 신 애도 한두개는 있음..

    나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재구매 의사 완전 있다!



    그나저나 딸기 왤케 비싼건지…

    가격만 좀 내려가면 하루에 한봉지씩 사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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