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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몸에 안받아서 안좋아하지만
클래직에서 처음 흑임자 아인슈페너의 맛을 보고,
속이 안좋고 설사를 감수하고도 아인슈페너를 먹게 되었다
어쩌다 지인이 가자고했는데, 아인슈페너를 판다해서무조건 OK했다.
가게는 좁은 편이었고, 이미 유명한지라 웨이팅이 있었다. 우리는 웨이팅을 약 20분정도 하고 들어갔다.
가게에는 자체굿즈도 소소하게 있었는데, 머그컵이 깔쌈하니 귀여워서 탐났다.
오츠커피의 시그니처인 아인슈페너를 주문했다.
저 위에 고양이얼굴같은 쫀득한 크림이 올랴져있는데
저 크림이 진짜 JMT이다.
내가 깄을 땐 직원이 세명이었는데, 그 중 한명은 휘핑기로 아인수페너 크림만 계속 만들거 계셨다.
어쨌든 크림을 먹고 나는 극락으로 갔다. 크리미보단 쫀득,쫀쫀에 가까운 제형이다.
결국 못참고 한잔더 시켰다.
바쁜지라 한잔 더 시키는 지 모를 줄 알았는데, 이미 캐치하고 한잔 더 드시면 500원 할인된다고 안내 해주셨다.
두잔째에는 첫잔에 느꼈던 감동보단 덜했지만 역시나 맛있었다.
그리고 몇분 지나지 않아 내 배에서 부글부글거리는 소리가…'리뷰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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